민들레는 민들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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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

동화소개

민들레를 그려본다면 어떤 모습일까요? 길가에 노란색 꽃잎을 피운 민들레일까요? 보드라운 솜털같은 꽃씨를 흩날리는 민들레일까요? <민들레는 민들레>는 민들레가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있든지 꿋꿋하게 민들레로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.

글쓴이 | 김장성
김장성 선생님은 산과 노래와 그림과 술을 사랑하는 아저씨입니다. 그림책이 좋아서, 그림책을 쓰고 만들고 펴내는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. 어디에 있든 어떻게 있든 무엇을 하든 민들레는 민들레인 것처럼, 누구나 참다운 제 모습을 지키고 가꾸며 자기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바랍니다.

그린이 | 오현경
오현경 선생님은 도시에서 태어났지만 마당 가득 나무를 심어 주셨던 할아버지 덕분에 봄마다 라일락과 목련, 철쭉꽃을 보며 자랐습니다. 봄비가 오면 마당에 라일락 꽃비가 내렸던 걸 잊지 못합니다. 수줍고 말이 없던 아이 시절엔 혼자 풀과 벌레들을 지켜보기를 좋아했고, 종이에 그것들을 그리고 오려서 가지고 놀았습니다. 지금도 꽃과 풀, 나무, 새싹 나는 봄을 가장 좋아합니다. 전통문화나 생태계처럼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것들을 그림에 담아 아이들에게 보여 줄 생각입니다. 물론 집에 있는 네 꼬마들에게도 말이지요. HILLS에서 그림책 공부를 하고, 이 그림책을 첫 번째로 만들었습니다.
#친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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