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리아 시누콴의 재판 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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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리핀

동화소개

[전래동화] 필리핀 아라얏 산에는 마이라 시누콴이라는 여신이 살고 있었어요. 사람들도 동물들도 모두 여신을 존경했답니다. 아라얏 산에는 마리아 시누콴의 법정이 있었어요. 어느 날 시누콴의 법정으로 마르티네즈가 눈물을 흘리며 찾아왔어요. 마르티네즈는 도착하자 마자 자신의 깨진 알들을 시누콴에게 보여주었어요. 과연 마르티네즈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? 마리아 시누콴의 재판이 어떤 재판을 여는지 같이 지켜보아요.

글쓴이 |비르질리오 S.알마리오

그린이 |미치 빌라베르체
#동물, #전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