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위닥 로로 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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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도네시아

동화소개

옛날 인도네시아에는 험상궂은 얼굴에 머리카락은 예순두 가닥뿐인 수위닥 로로가 살았어요. 수위닥 로로를 세상 누구보다 사랑한 엄마는 매일 밤 수위닥 로로가 왕비가 되길 바란다고 기도했어요. 어느 날, 수위닥 로로는 왕의 청혼을 받아 궁으로 향합니다. 엄마의 소원이 정말로 이루어지는 걸까요?

글쓴이 | 무르티 부난타

그린이 | GM. 수다르타

#가족, #전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