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 개미 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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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레스타인

동화소개

[전래동화] 부인의 집에는 기름이 필요했어요. 그러자 개미는 엄마를 대신해 자신이 심부름을 다녀오겠다며 기름 가게로 가요. 작은 개미는 사람들에게 밟히지 않기위해 기름 통 안에서 병을 굴렸답니다. 기름 범벅이 되어 있던 개미를 씼겨주자 부인에게는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요.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함께 확인해보아요!

글쓴이 | 샤리프 카네

그린이 | 인사프 알하즈 야신

#가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