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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골
동화소개
‘게르 이야기’ 두번째 이야기예요. 형제들이 게으름을 부려서 집이 무너져 버렸어요. 형제들은 창문, 문 짝, 천 등 집의 일부를 가지고 각각 떠나버렸어요. 하지만 누구도 집의 일부만 가지고는 편안하게 지낼 수 없었죠. 무너진 집을 어떻게 해야 형제들이 모두 편안히 모여 살 수 있을까요?
글쓴이 | 잠바 다쉬돈독
그린이 | 누르마자브 투브덴도르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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