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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리핀
동화소개
[전래동화] 마리아 시누콴의 재판 두번째 이야기에요. 마르티네즈의 알을 깬 동물에게는 각자의 사연이 있었어요. 그 사연들의 끝에는 라목이 탈랑카가 예전에 자신을 다치게 해 칼을 가지고 다니며 탈랑카를 찾고 있었기 때문이었답니다. 하지만 이성을 잃은 라목은 법정에서 칼을 휘둘렀답니다. 동물들도 사람처럼 법을 잘 지키며 살아야 하나봐요. 마리의 여신의 현명한 판단을 들어볼까요?
글쓴이 |비르질리오 S.알마리오
그린이 |미치 빌라베르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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