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캄보디아
동화소개
주먹밥을 다 만들고 난 멈은 짠과 주먹밥을 뿌리며 절을 돌았어요. 그러다 이상하게 움직이는 그림자를 발견합니다. 멈은 너무 무서웠지만 용감하게 주먹밥을 던지고 짠과 함께 그림자에 가까이 다가갑니다. 멈과 짠은 귀신을 만나게 될까요?
글쓴이 | 웅운 씨웅임
그린이 | 쿤 쏘완아릿
주먹밥을 다 만들고 난 멈은 짠과 주먹밥을 뿌리며 절을 돌았어요. 그러다 이상하게 움직이는 그림자를 발견합니다. 멈은 너무 무서웠지만 용감하게 주먹밥을 던지고 짠과 함께 그림자에 가까이 다가갑니다. 멈과 짠은 귀신을 만나게 될까요?
글쓴이 | 웅운 씨웅임
그린이 | 쿤 쏘완아릿