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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골
동화소개
덜컹덜컹! 이동도서관이 왔어요 두번째 이야기. 돈독 아저씨가 마을을 떠나려고 할 때 한 아이가 아파서 열이 많이 나기 시작했어요. 응급차가 올 때까지 마을 사람들은 아픈 아이를 달래려 했지만 아이는 장난감에도 과일에도 기뻐하지 않아요. 그 때 돈독 아저씨가 아이에게 시를 읊어 주죠. 과연 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?
글쓴이 |잠바 다시돈독
그린이 |잠바 다시돈독, 보롤조이
덜컹덜컹! 이동도서관이 왔어요 두번째 이야기. 돈독 아저씨가 마을을 떠나려고 할 때 한 아이가 아파서 열이 많이 나기 시작했어요. 응급차가 올 때까지 마을 사람들은 아픈 아이를 달래려 했지만 아이는 장난감에도 과일에도 기뻐하지 않아요. 그 때 돈독 아저씨가 아이에게 시를 읊어 주죠. 과연 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?
글쓴이 |잠바 다시돈독